레이블이 정운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정운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정운찬의 용돈

1000만원
용돈이라고 함.
누구는 삶을 걸고
힘들여 벌어 모으기 힘든
뭉치돈
누구에게는
그냥 여기저기 쓸
용돈.
누가 누구를 돌보고 이해할 수 있을까
머리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데...